소녀전선2: 망명은 인기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의 후속작으로, 미카팀(MICA Team)이 개발한 전략 RPG입니다. 전작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욱 진화된 그래픽, 스토리, 그리고 게임 시스템을 제공하며, 모바일 및 PC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
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소녀전선2 등급표, 소녀전선2 티어표, 소녀전선2 리세마라 방법을 정리해드리니 참고하시고 게임플레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
소녀전선2 등급표 티어표 리세
소녀전선2만의 매력
- 기존 팬들에게는 친숙한 세계관과 새로운 캐릭터의 조화로 신선함을 주고, 신규 유저들에게는 깊이 있는 전략성과 고품질 비주얼로 입문 장벽을 낮췄습니다.
- 유닛들의 교감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및 관계 발전이 가능하며, 이는 전투 및 스토리 진행에도 영향을 미칩니다.
추가로 아래에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및 기본적인 조합 숙제, 과금정도를 미리 효율에 맞춰 알려진 글들이 있으니 클릭하셔서 같이 확인하시면 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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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전선2 갤러리 공략 바로가기
아래는 소녀전선2 티어표, 소녀전선2 등급표입니다.
현재 오픈기준이라 조금 변경된 바가 있지만 아직도 유효한 내용입니다.
아래에는 관련하여 그 이유와 효율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.
소녀전선2 캐릭터 티어 및 특징
소녀전선2의 캐릭터들은 각기 독특한 능력과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, 티어에 따라 성능과 활용도가 크게 달라집니다. 아래는 각 캐릭터의 티어별 특징을 정리한 내용입니다.
소녀전선2 티어표 추가공략 바로가기
2. 리세마라용 쿠폰 리스트
ELMO1205, OMNGKTWN, ELMOLIVE
– 해당 3개는 모두 다 샤드를 제공해줌 총 합 샤드 350샤드 획득가능
외에 5개 코드 더 있음 골드와 전장보고, 해석도면, 인증키 획득 가능
✅ S티어: 최우선 육성 추천 캐릭터
- 경구(정예)
- 아군의 단일 공격 시 지원 사격을 통해 엄청난 딜링을 자랑하는 핵심 딜러.
- 게임 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딜러로, 우선 육성해야 할 캐릭터입니다.
- 수오미(한정, 정예)
- 팀 전체에 강력한 보호막을 부여하는 서포트 캐릭터.
- 뛰어난 케어 능력으로 게임 난이도를 크게 낮추며, 안정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.
✅ A티어: 다재다능한 실용적 캐릭터
- 토로로(정예)
- 재행동 기믹과 높은 체급으로 다양한 전장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만능 딜러.
- 여러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캐릭터로, 팀 구성에 유용합니다.
✅ B티어: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캐릭터
- 페리티아(정예)
- 머신건을 활용한 빠르고 강력한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유리.
- 그러나 후반 콘텐츠에서는 다소 활약도가 떨어집니다.
- 베프리(정예)
- 배포로 지급되는 뱅가드 딜러.
- 기본 딜링은 약하지만, 뛰어난 기동성으로 기믹 해제에서 큰 도움을 줍니다.
- 샤크리(표준)
- 표준 등급이지만, 경구와 조합하면 연소 딜러로 장기적으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합니다.
- 크세니아(표준)
- 보스전에서 강력한 단일 힐러로 활약.
- 그러나 수오미를 보유한 경우, 상대적으로 육성 가치가 낮아집니다.
✅ C티어: 특정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사용
- 모신 나강(정예)
- 저격병 특유의 낮은 기동성과 부족한 딜링 성능으로 인해 평가가 낮은 딜러.
- 사브리나(정예)
- 탁류 약점을 부여해 토로로와 시너지가 좋은 불워크 캐릭터.
- 하지만 탱커 캐릭터의 인기가 낮아 활용도가 제한적입니다.
- 콜펜(표준)
- 치유와 상태 이상 해제에 특화된 서포터.
- 수오미가 있는 경우, 우선 육성할 필요가 낮습니다.
- 치타(표준)
- 우편으로 지급되는 범용 힐러.
- 여러 상황에서 사용 가능하지만, 수오미 보유 시 초반 육성은 비추천입니다.
- 그로자(표준)
- 기본 지급되는 불워크 캐릭터.
- 체급이 낮아 초반 이후 빠르게 편성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✅ D티어: 추천하지 않는 캐릭터
- 네메시스(표준)
- 기본 지급 캐릭터로, 느리고 애매한 딜 성능 때문에 쉽게 제외됩니다.
- 리타라(표준)
- 광역 공격이 가능하지만, 낮은 계수로 인해 효율이 떨어지는 비주류 딜러.
- 캐롤릭(표준)
- 뱅가드 특유의 기동성을 활용할 수 있으나, 생존력이 낮아 사용하기 어려움.
- 나강(표준)
- 방어 감소 디버퍼로 유용하지만, 사용 조건이 까다로워 자주 기용되지 않음.
요약
소녀전선2는 캐릭터 선택과 육성이 게임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 특히, S티어 캐릭터는 게임 진행에 있어 필수적이며, A티어와 B티어는 특정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 반면, C티어와 D티어는 우선순위를 낮추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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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소녀전선2 리세에 대한 설명입니다.
소녀전선2는 각 캐릭터의 역할과 티어가 게임의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SRPG입니다. 특히, 게임 초반 어떤 캐릭터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플레이의 난이도와 진행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.
초기 캐릭터 선택: 티어의 중요성
게임 시작 시, 초보자 뽑기 기능이 제공되어 초반에 필요한 캐릭터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합니다. 이 뽑기에서는 최대 50회 내에 5성 캐릭터를 하나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.
그러나, 리세마라(초기 뽑기 반복)를 진행하지 않고 시작할 경우, 운에 따라 낮은 티어의 캐릭터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이런 경우 게임 초반 진행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, 효율적인 시작을 위해 초기 캐릭터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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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챠(뽑기) 시스템 분석
소녀전선2의 가챠 시스템은 상시 가챠와 한정 가챠, 그리고 초보자 뽑기로 나뉩니다.
- 시간 소요
가챠를 진행하는 데는 약 15~20분 정도가 걸립니다.- 상시 가챠: 약 37~40회
- 한정 가챠: 약 10~14회
- 초보자 뽑기와 상시 뽑기 전략
초보자 뽑기는 5성 캐릭터를 확정적으로 제공하지만, 이를 바로 사용하기보다 상시 뽑기에 먼저 투자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. 상시 뽑기에서 5성 캐릭터를 50% 확률로 확보한 뒤, 초보자 뽑기를 나중에 활용하면 더 저렴한 비용으로 5성 캐릭터를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.